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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별 광고 QnA

광고로 유튜브 계정 키울 수 있을까? 조회수부터 만드는 구글 영상 광고 전략

Q. 광고로 유튜브 계정을 진짜 키울 수 있을까요?

A. 적절한 광고 상품을 전략적으로 믹스한다면 가능합니다.

 

구글 애즈(구글 광고 플랫폼)에서 집행하는 모든 동영상 광고는 실제 유튜브 계정에 업로드된 영상의 조회수와 구독자 추이에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다만, 단순히 '유튜브 광고를 돌린다'고 해서 채널이 저절로 성장하지는 않습니다.
유튜브 채널을 전략적으로 성장시키고 싶다면, 어떤 광고 상품으로 조회수를 만들 것인지부터 명확하게 설계해야 합니다.

 

 

구글 마스트헤드 광고 예시

✓ 먼저 구글의 동영상 광고 구조부터 이해해야 합니다.

구글의 동영상 광고는 상품별로 입찰 방식, 조회수 기여도, 단가 구조가 모두 다릅니다.
어떤 광고는 조회수를 빠르게 확보할 수 있지만 단가가 높고, 어떤 광고는 구독자 증가에는 유리하지만 조회수 볼륨은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유튜브 채널 성장을 목표로 한다면,

현재 브랜드 상황에서 무엇이 가장 필요한지 우선 순위를 정한 뒤, 그에 맞는 광고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구글 동영상 광고 상품별 특징 정리

광고 상품 입찰 방식 유튜브
조회수 기여도
단가(CPV) 특징
건너뛸 수 있는 인스트림 CPV
(조회당 비용)
높음 낮음 적은 예산으로 안정적인 조회수 확보 가능
인피드 동영상
(구 디스커버리)
CPV
(조회당 비용)
높음 중간 사용자가 ‘선택’해 시청 → 조회수 + 구독에 유리
건너뛸 수 없는 인스트림 (15초) CPM
(노출당 비용)
보통 높음 15초 강제 시청 → 신제품, 이슈메이킹에 적합
유튜브 쇼츠 (Shorts) CPV/CPM 매우 높음 매우 낮음 도달 범위 넓고 단가 저렴 → 빠른 조회수 확보
범퍼 광고 (6초) CPM
(노출당 비용)
거의 없음 X 조회수 카운트 불가 → 리마인드용 서브 캠페인
마스트헤드 (Masthead) CPD
(하루당 비용)
CPM
(노출당 비용)
매우 높음 매우 높음 홈 최상단 고정 노출 → 런칭, 이슈 시점에 강력

 

 

Q. 가장 저렴하게 브랜드 홍보와 유튜브 성장을 원한다면?

A. 인피드 광고와 건너뛸 수 있는 인스트림 광고 조합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인피드 광고는 사용자가 직접 클릭해 시청하기 때문에 진성 유저 확보와 구독 전환에 유리한 캠페인입니다.
다만 인피드 광고의 경우 단가가 상대적으로 높은 편으로,

건너뛸 수 있는 인스트림 광고로 저렴하게 전체 노출을 확보하고, 인피드 광고로 조회수와 구독을 동시에 유도하는 구조가 가장 효율적입니다.

 

 

Q. 런칭 초반, 인지도와 조회수를 한 번에 확보하고 싶다면?

A. 마스트헤드(or 건너뛸 수 없는 인스트림 광고)와 범퍼 광고 조합이 적합합니다.

 

런칭 초반에는 대세감을 형성하기 위한 강력한 메시지 주입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마스트헤드는 유튜브 홈 상단에 고정 노출되는 형태로 주목도가 매우 높아 브랜드를 인지도를 빠르게 끌어올리는 데 효과적입니다.
만약 마스트헤드의 단가가 부담스럽다면, 건너뛸 수 없는 인스트림 광고 역시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강제 시청 구조이기 때문에 높은 조회수와 인지도를 확보하면서도 마스트헤드 대비 더 낮은 단가로 운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초반에는 마스트헤드 또는 건너뛸 수 없는 인스트림 광고로 대세감을 만들고,

후반부에는 범퍼 광고를 활용해 리마케팅을 진행하며 브랜드를 반복 노출시키면 목표하는 인지도와 조회수 성과를 한 번에 확보할 수 있습니다.